태그 : 이명박

2메가바이트 대국민 담화 발표.

...이제 깨달으셨나요.

당신의 대 국민간의 소통의 부재를.

얼마전까지 독재자라고 까이던 당신의 모습을.

난 그래도 연초에 당신 지지자였으니깐.

코딱지만한 희망은 잡아두고 있지만,

당신은 요즘들어서 참 나를 화나게 해.

솔직히 야당새끼들도 또라이야.

자기들이 FTA 노정권일때는 막 추진하다가

지금은 '야'당이라고 반대하는

이런 개념적인 사고들을 하고 앉아있다니.

손학규씨 심정이 이해가 간다.

괜히 손학규씨가
 
"야당 중진들을 꺾을 힘이 없다"

라고 말꼬리를 흘릴까.

당신의 경제적 감각에 대해선 인정한다.

하지만,

국가는 현대그룹이 아니다.

당신같이 국가를 로비같은걸로 이끄는 방식은

기업에서나 가능한거지.

기업은 이익만 추구하면 그만이니깐.

하지만 국가는 때론 손해를 감수하면서

국민을 더 돌봐야 하는 경우가 있는거란 말이어요.

소고기에 대해선 나는 크게 개의치 않는 사람이니 상관없지만,

경제 방향은 잘 봤으니

그 경제 대응책의 수위는 당신이 좀 고쳤으면 좋겠어.

그리고,

국민 내수 안정에 좀 더 신경을 쓰는게

지금 당장은 더 중요하리라고 봐.

대국민 담화문 발표.

이게 당신의 지지층을 어느정도 다시 확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래.

하지만,

지금처럼 굴면,

탄핵 서명 쪼가리는

언제든 국민 손을 다시 탈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 정도는

명심해 두길 바래.

by X_Guard-ST | 2008/05/23 08:45 | ★☆시사논평☆★ | 트랙백 | 덧글(0)

이명박 손학규 회동은 여지없는 실패.

하기사.

만날때부터 급조된 만남이었으니

큰 기대도 안했지만

이건 참.

여 * 야간의 의견차가 이렇게 심한지.

민중은 민중대로 혼란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혼란.

나라 참 잘돌아가는군요.

냉정하게 말해서 소고기...

거부 할 수가 없는게 대세거든요.

국민의 심정이라면 당연히.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서 소고기 꺼려~ 이거지만,

냉정하게 다각도에서 고려한다면

소고기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거늘,

손학규씨가 30개월 안쪽으로 하는 조건이

일단은 미국 내수시장과 무역의 폭을 맞춰야 한다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이긴 하지만,

2메가바이트같이

광우병 발병 후에 대책을 처리한다...

얼마전까지 제가 생각하던 사고관이었죠.

솔직히 아직도...

전 우리나라에서 광우병이 터질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하지만,

만약에 터진다면...

명박씨는 그저 역사의 죄인이 되겠네요.

어쨌든 중심화제는 이게 문제가 아니고,

계속 이렇게 여 * 야간 대립이 지속된다면...

일단 서로 한수 접고 들어가는게 제일 바람직하거늘...

북한문제에 대해서도 평행구도라는거 같더군요.

쇠고기도 평행 북한문제도 평행 교육문제도 평행.

참 -_-

우리나라 멋있는 나라에요 ㅇㅅㅇ

by X_Guard-ST | 2008/05/21 10:47 | ★☆시사논평☆★ | 트랙백 | 덧글(2)

조선일보에서 말하는 명박이가 안 '통'하는 이유.

1. 편한 사람만 만나려고 한다.

->실제로 이명박씨가 만나는 사람들의 빈도수나

통화하는 빈도수를 보면,

야당대표나 친박연대 소속 사람들에게는

전화조차 안 받는다는 얘기가 있다.

심지어 손학규 대표는

"야당 제 1대표인 나에게까지 이정도면

다른사람들에겐 어떨지 알 만 하다"

라고 회자했을 정도이니...

2. 닫힌 귀

->명박씨가 '독재자'라는 소리를 듣는 가장 주된 이유가 아닐까.

자신에 대한 지나친 프라이드가

이런 황당한 결과를 드러내는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3. 쓸데없이 많은 말.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다.

말 많이 한다고 뭐가 되는게 아니다.

말을 굉장히 즉흥적으로 한다는 느낌.

그거는 아주 사고관념이 지극히 짧은

나도 알 수 있는 사실일 정도로

말이 쓸데없이 많고 굉장히 즉흥적이랄까.

4. 소통 시스템 브재

->이건 난 잘 모르겠다.

뭐 청와대가 어케 돌아가는지 내 알바 아니거든.

하지만,

이렇게까지 평가할 정도면

대체 청와대가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점을 던져 볼 수 밖에 없다.

by X_Guard-ST | 2008/05/19 07:43 | ★☆시사논평☆★ | 트랙백 | 덧글(7)

명박물가 ㄷㄷㄷ

소위 명박물가라 하여.

명박씨가 지정한 일부 상품의 가격 동결을 의미.

하지만 가격 다 뛰었심 ㄳ

명박씨 캐관광.

님 어찌할껑미.

생필품 가격 동결 실패했음미.

장바구니 가격 미친듯이 뜁니다.

국민들은 지금 조낸 걱정한다구염.

연초에 좀 잘 해 봐열.

by X_Guard-ST | 2008/04/26 08:04 | ★☆시사논평☆★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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