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9. 대박 게임들이었습니다 ㄲㄲㄲ

제가 좋아하는 엘지 트윈스는

진짜 보기 드문 역전극을 또 펼쳐주십니다.

8회말.

이종열 선수의 대타로

국민대괄장군 국민우익수 이진영 선수가 들어왔고,

삼성에서는

권혁 대신 국민노예 정노예 정현욱 선수가

세번째 투수로 올라왔습니다.

4-2로 LG가 뒤지고 있던 상황.

하지만 페타지니의 적시타로 분위기가 한창 올라와 있던 타이밍이었죠.

정현욱은 바깥쪽 낮은쪽 스트라이크를 박으려고 했던거 같은데

그것이 살짝 몰린 감이 있는 공을

그대로 당겨쳐서

엑스존을 살짝 넘기는 역전 우월 쓰리런 홈런으로 만들었습니다 !

어제 야구 보면서

진짜 얼마나 감동먹었는지...

엘지는 오늘 이겼는데도 7위입니다만...

4위와 9리? 7리? 그정도 승차밖에 나지 않더군요.

이번 주말 삼성 경기에 따라서

4위까지도 도약할 수 있는 찬스입니다.

이기자 엘지 !

P.S : 강민호 선수도 끝내기 쓰리런을 때렸더군요.

부산과 잠실은 축제분위기이겠는데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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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_Guard-ST | 2009/06/20 09:31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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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바른손 at 2009/06/20 11:52
정현욱 악 ㅠㅠ 오승환을 올렸어야 했던거 같아요.
Commented by X_Guard-ST at 2009/06/20 13:51
노예도 사람입니다

가끔은 쉬게 해 줘야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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