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랜만에 쓰는 첫 글은... 잡지리뷰입니다. 투모로우.



대학생들을 위한 잡지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른바 투모로우(Tomorrow).

계간지더군요. (설마 계간지가 계절마다 나오는 잡지라는걸 모르는 분은 없으시겠죠 ㄷ

아무튼 !!!!

이런 잡지가 출간되었습니다.

사실 대학생들이 다양한 정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수없이 다양하게 만날 수 있지만,

그곳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자료들의 질과 정확도는...

ㅇ _ㅇ...?? 과연? 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정확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거든요.

보다 넓은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잡지가 나왔습니다. 이. 렇. 게.


뭐 정보의 프라이버시(?) 상 사진은 이렇게 흐리게 찍었구요 < 사실 수전증이...

아무튼 간단하게 장 단점을 말해보자면...

장점 1. 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장점 2. 우리가 알고싶어는 하는데 얻기 힘든 심층적 정보들도 구할 수 있다.

장점 3. 심도있는 글을 읽음으로써 우리의 지적 소양을 늘릴 수 있다.

장점 4. 낯설은 문화를 간접경험할 수 있다,

정도가 이 책의 장점이 되겠구요,

하지만 단점...

단점 1. 마치 독서평설의 아류작 같은 느낌.

제가 눈썰미가 그닥 좋지 않아서 저것 하나만 보였네요. ....

하지만,

글의 구성이 지학사에서 발간하는

중 고등학교 <월간 독서평설> 과 너무 흡사해서

정말 아류작으로써의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뭐 처음이라 이런 저런 시도를 하는게 중요합니다만 ㅇㅇ.

점차 나아지겠지요 ㅎㅎㅎㅎ



총평 : 글의 내용이나 그 순도는 정말 우앙ㅋ굳ㅋ 이다.

정말 양질의 자료들을 기재하고 있어서 정말 좋다.

하지만 뭐랄까.

웬지 돈주고 사서 보기는 조금 아깝다는 이 느낌은?

이제 막 시작하였으므로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

by X_Guard-ST | 2009/12/11 20:47 | ★☆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1)

레뷰란걸 해볼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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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약간 귀찮게 하십니다

인증코드를 치라니 ㅋㅋㅋㅋ

암튼

이제 다시

블로그질이나 시작해볼까요 슝

by X_Guard-ST | 2009/12/06 16:50 | ★☆공지사항☆★ | 트랙백 | 덧글(0)

엘지 더블헤더 완승 ^^

1회전 역전승

2회전 완승.

완벽했습니다 ^^

단지 안타까운건

1회전에서 당한 박진만 선수랑 조동찬 선수의 부상...

엘지팬이지만

진짜 박경수 선수나 페타지니선수 둘 다 고의는 없었기에...

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또 심승헌 수창선수는

삼성전 부진 탈출에 실패했구요...;;

팀 타격이 활발해서 간신히 패전투수는 면했습니다.

2회전.

윤성환이 호투했습니다.

얼마만에 보는 윤성환의 호투던가 ㅠ_ㅠ

하지만 우리  봉타나가 역시 한수 위였구요...ㅋㅋㅋㅋ;;;

메트로 박용택이 오승환에게 뽑아낸 그랜드슬램...

뭐라 딱히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ㅎㅎㅎㅎ

엘지는 삼성전 스윕으로 5위까지 껑충 했구요,

이제 4위 싸움입니다.

다음 경기가 바로 히어로즈와의 연전이네요 ㅎ

기대됩니다.

by X_Guard-ST | 2009/06/22 15:44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2)

칭제건원의 역사.

우리 나라에도 몇 안되는 칭제건원의 역사가 있었죠.

건원...

제가 알기로는

한나라 무제의 연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연호를 칭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강한 국력을 상징하는 일이라지요.

대표적으로는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영락,

발해 무왕, 문왕의 연호(뭐였는지는 까먹었네요 '';;)

고려태조 왕건도 천수였나... 암튼 그런 연호를 칭했던걸로 기억하고 있고,

고려 광종도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예 대놓고 건원을 칭한 왕.

다름아닌 신라의 법흥왕이었습니다.

삼국유사에 남아있는 기록은 이렇습니다.

법흥왕 시기의 상대등 철부가 아뢰었다.

"임금의 명호가 없다가 서거한 뒤에야 시호로 명호를 짓는 것은

임금의 권위를 높이자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그러나 임금님이 보위에 오르신 날로부터

새 역사를 열어가시는 햇수를 헤아리는데 기준이 없기 때문에

임금이 즉위한 날쩨에 호를 붙여서 세월을 헤아리는 제도가 생겼다.

이것이 연호다."

라고 말하였다.


법흥왕 시기는 신라에서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 시기입니다.

가야를 조금씩 통합하기 시작한 시기이고,(대가야가 이 때 통합되었죠 아마;)

지증왕 대에 이어서 신라의 중흥기가 시작된 시기입니다.

뒤를 잇는 진흥왕대에 그 극에 달하는 역사의 바탕이지요.

이런 시기의 칭제 건원은 크나큰 의미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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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에 수록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연호에 관련한 기록을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알고있던 사실과는 달리

고구려의 동명성왕이 제일 먼저 '다물'이라는 연호를 칭했더군요.

이에 이어서 광개토대왕이 '영락'을 칭한 것이구요.

신라에서는 법흥왕이 칭한 '건원', 그 이후로 진흥왕 진평왕 등등

신라의 황제시대가 지속됩니다.(대략 진덕여왕 시기까지 말이죠.)

백제는 아마도 근초고왕이 연호를 썼을 것으로 '추정'만 하고 있습니다.

칠지도가 그 당시의 유물이라면, 칠지도에 새겨진 백제왕 연호는

근초고왕에 가깝겠지요.

발해는 고왕 대조영이 '천통'이라는 연호를 칭한 것 이후로

무왕 문왕이 이어서 연호를 칭합니다.

그 이후 4대 폐왕 원의(맞나요?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만;;)부터는

발해의 혼란의 역사이기에 끊겼다가

'해동성국'으로 불리었던 선왕 대부터 다시 칭제가 시작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고려는 태조 왕건의 '천수'와 광종의 연호 제정이 전부이구요,

조선조는 고종이 '광무', 그 아들 순종 역시 황제를 칭했습니다만,

대한 제국은... 할 말이 없죠 ㅎ

아무튼 황제를 칭한다는 것.

각 왕들의 칭제 시기를 보면

국가의 설립시기 및 최전성기, 중흥기에 이런 경향을 보입니다.

국가의 힘과 자부심, 정체성이 극에 달했을 때 이런 모습들이 보이는 것이죠.

삼국유사에는 법흥왕의 칭제건원만 나와 있습니다만,

삼국 중에서 그나마 제일 약소국(?)으로 평가되는 신라도

황제를 칭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민족은 전통적으로 자부심이 강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ㄲㄲ

신라를 제일 약소국이었다고 평가하는 것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구요;;

아무튼

자랑스러운 역사. 칭제 건원에 대한 글 마칩니다.

by X_Guard-ST | 2009/06/21 14:00 | ★☆고전문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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